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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 개최…관계 내실화 방안 논의

등록 2024.07.16 14:53:50수정 2024.07.16 17: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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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석열(오른쪽)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0일(현지시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가 개최된 미국 워싱턴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캐나다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7.11. myjs@newsis.com

[워싱턴=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석열(오른쪽)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0일(현지시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가 개최된 미국 워싱턴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캐나다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7.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과 캐나다 외교장관이 오는 18일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및 한반도와 지역·국제 정세 등에 관해 논의한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18일 조태열 장관과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 간 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은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계기 양국 정상회담 이후 일주일여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양 장관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관계'의 내실화와 안보·방산 파트너십 구축, 내년 한국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의장국 및 캐나다의 주요 7개국(G7) 의장국 수임 계기 협력 방안 등에 관해 논의한다.

한반도와 우크라이나 등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캐나다 양국은 2022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관계로 격상된 이후 고위급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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