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10년7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10월 '웰컴 백'
3000석 규모 올림픽홀서 2차례…"큰 공연장은 예약이 끝난 상태"
![[서울=뉴시스] 2NE1.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7/25/NISI20240725_0001611760_web.jpg?rnd=20240725090618)
[서울=뉴시스] 2NE1.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5일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NE1는 오는 10월 5~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4 2NE1 콘서트 '웰컴 백(WELCOME BACK) 인 서울'을 펼친다.
2NE1의 단독 콘서트는 지난 2014년 3월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올 오어 나싱(ALL OR NOTHING) 인 서울' 이후 처음이다.
다만 팬들이 보기에 3000석인 올림픽홀의 객석수는 작은 편이다. SK핸드볼경기장의 객석수는 5000석이었다.
YG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공연장 부킹은 수개월 전 이뤄져야 하는 것이 통상적이다. 최선을 다해 올해 진행이 가능한 공연장을 탐색했지만, 보다 큰 공연장은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였다"면서 "올림픽홀 대관도 매우 운이 좋은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울 콘서트 발표와 동시에 많은 분들의 기대가 쏟아졌던 만큼 치열한 티케팅이 예상된다. 국내에서 더 많은 관객분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보답하고, 추후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서울 공연 이후 11월 말 일본 고베의 월드홀, 12월 초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공연한다. 일본 공연이 먼저 확정됐으나, 국내에서 이번 투어 포문을 열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고 YG는 전했다.
2009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2NE1은 개성 강한 그룹으로 '내가 제일 잘 나가' '아이 돈트 케어' 등의 히트곡을 내며 톱그룹 반열에 올랐다. 월드투어를 두 번이나 돌았으며 2014년 앨범 '크러시'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6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2NE1. 2022.04.17. (사진 = 코첼라 유튜브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17/NISI20220417_0000976347_web.jpg?rnd=20220417122248)
[서울=뉴시스] 2NE1. 2022.04.17. (사진 = 코첼라 유튜브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다 2022년 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2022(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2022)'에서 깜짝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팀 멤버 네 명이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 건 6년4개월 만이었다.
미국 기반의 아시안 레이블 '88라이징' 순서에 게스트로 초대 받은 씨엘(CL)이 자신의 무대에 박봄·산다라박·공민지를 초대하면서 성사됐다. 이후 1년6개월 만에 다시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
이후 네 멤버는 계속 교감해왔고 올해 들어 양 프로듀서와 2NE1에 대해 상의를 하면서 공식적인 재결합이 성사됐다. 현재 YG에 소속된 가수는 한 명도 없다. 그럼에도 이번 콘서트는 2NE1을 발굴한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가 협업한다.
이번 서울 콘서트 일반 예매는 오는 8월5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별도의 선예매 없이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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