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국앤컴퍼니, 배터리 소재 스타트업에 90억원 투자

등록 2024.07.25 09:00:5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극 파운드리 스타트업 JR에너지솔루션 지분 15.20% 취득

"리튬이온 배터리 분야 사업 등 시너지 기대"

한국앤컴퍼니, 배터리 소재 스타트업에 90억원 투자


[서울=뉴시스]안경무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국내 2차 전지 전극 파운드리 기업 'JR 에너지 솔루션'을 대상으로 90억원 규모 시리즈 A(Series A) 투자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JR 에너지 솔루션은 리튬이온배터리 핵심 소재 '전극'을 스마트 팩토리 기술 기반으로 생산하는 유망 스타트업이다.

다수의 전문 인력과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충청북도 음성군에 500㎿h 규모의 전극 공장을 준공해 생산 역량을 확보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번 시리즈 A 투자를 통해 JR 에너지 솔루션 지분 15.20%를 획득하며 3대 주주이자 전략적 투자자로 파트너십을 맺었다.

한국앤컴퍼니 ES(Energy Solution) 사업본부는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리튬이온배터리 사업 진출에 관한 다각적인 검토와 함께 전략적 투자 대상을 물색해왔다.

최근 전기차 중심 모빌리티 대전환과 더불어 에너지저장장치 보급 확산 등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로 글로벌 리튬이온배터리 시장은 2030년까지 가파른 성장이 예견된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번 지분 투자를 계기로 JR 에너지 솔루션과 리튬이온배터리 셀(cell) 기술 및 제품 개발,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