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제79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서 '만세삼창'
김관영 지사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분들께 깊은 경의를"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1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79회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해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2024.08.15.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15/NISI20240815_0020487855_web.jpg?rnd=20240815110341)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1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79회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해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2024.08.15. [email protected]
15일 오전 10시,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다시 한 번 만세 삼창이 울려퍼졌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제79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장,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이성윤 국회의원, 윤석일 뉴시스 전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밖에도 국군 장병, 도민 등 약 900명이 참석했다.
경축식은 호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이석규 애국지사를 기리기 위한 위로물품 전달식으로 시작됐다. 이석규 애국지사를 대신해 그의 가족 대표가 행사에 참석해 꽃다발과 캐리커처를 전달받았다. 이를 통해 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후손들에게 더욱 깊이 전달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현재 도내 유일 생존 애국지사인 이석규 애국지사는 1943년 광주사범학교 재학 중 학우들과 독서회를 조직해, 독립선언문과 태극기 제작 등 독립운동을 펼치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0년 대통령표창 서훈을 받았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1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79회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해 만세 삼창을 외치고 있다. 2024.08.15.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15/NISI20240815_0020487857_web.jpg?rnd=20240815110341)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1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79회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해 만세 삼창을 외치고 있다. 2024.08.15. [email protected]
또 군산푸른소리합창단과 관객들이 함께 제35보병사단 군악대의 반주에 맞춰 ‘광복절 노래’를 합창하며 1945년의 역사적 순간을 되새겼다.
경축식의 마지막은 문승우 도의장의 선창으로 시작된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만세를 외치며 민족의 독립을 향한 뜨거운 열망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김 지사는 경축사를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선조들의 도전과 연대 정신을 이어받아 전북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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