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소년 무료 위생용품 배급처 67곳으로 늘려

남양주시청. (사진=남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9월부터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남양주형 위생용품 지원사업 배급처를 대폭 확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위생용품이 필요한 청소년이 학교나 청소년이용시설 등에서 무료로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관함을 만들어 비치하는 것이다.
시는 청소년들이 성장 과정에서 존엄성과 인권에 상처를 받는 일이 없도록 무료 위생용품 배급처를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전에는 20개 학교에 무료 위생용품이 비치됐으나, 9월부터는 지역 초·중·고교와 대안학교, 청소년 관련 시설 등 67곳으로 비치장소가 늘어난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청년정책과 청소년지원팀(031-590-2819)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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