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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남승룡마라톤대회 9일 개최…5년 만에 풀코스 부활

등록 2024.11.05 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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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마종합경기장 출발, 풀코스·하프·10㎞·5㎞ 8500명 출전

안전 위해 경찰 등 210명, 주요 구간엔 소방·의료인력 배치

[순천=뉴시스] 제23회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제23회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시가 주최하고 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4회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가 9일 팔마종합운동장 등 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남승룡 마라톤 대회는 팔마종합운동장에서 풀코스와 하프 코스, 10㎞, 5㎞ 등 8500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에 풀코스가 추가되면서 작년보다 참가자가 3400명 늘었다.

풀코스는 팔마종합운동장을 출발해 화포항에서 반환해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를 달리게 된다. 하프 코스는 팔마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순천만습지에서 반환한다.

대회가 열리는 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마라톤 코스 주요 도로에서 교통이 통제된다.

팔마 오거리는 팔마종합운동장과 순천만 국가정원 방향으로 진입이 금지되며, 해룡 월전 2교차로에서 월전길 구간은 전면 통제된다.

또 도사초등학교에서 인월사거리 방향과 별량 상림사거리에서 화포 방향은 일방통행을 실시한다.
순천 남승룡마라톤대회 9일 개최…5년 만에 풀코스 부활



교통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경찰,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210명이 배치된다. 또 소방 및 의료 인력을 주요 구간에 배치해 안전한 대회로 치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24회를 맞이한 남승룡마라톤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통제 시간 동안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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