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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01 09: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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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대통령의 무게 견딜 능력 없는 윤석열 당장 퇴진하라"
'기어이 尹이 사고를 쳤습니다' 대학가에 붙은 대자보
야6당, 국회 의안과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제출
민주당 등 야 5당, 국회서 '윤석열 대통령 사퇴 촉구 탄핵추진 비상시국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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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2달 연속 감소…'1400원' 환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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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총서 '尹 탄핵 반대' 당론 결정
국민의힘이 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반대하기로 당론을 정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5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당론 추인' 관련 질문에 "탄핵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윤 대통령 등에 대한 탄핵 추진에 당론으로 반대하기로 했냐'는 취지의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정치
한 "尹 탈당 요구, 총리·비서실장에 전달"
국제
美국무 "韓 굳건한 민주주의 다시 작동"
경제
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교통대란 우려
금융
대왕고래 테마주 급락…프로젝트 추진 우려
산업
삼성 파운드리 '정체'…달아나는 TSMC
IT·바이오
계엄 선포 이후, 네이버 카페 접속 장애
사회
"나라 바로 잡아야"…8년만에 촛불의 밤
문화
비상계엄 여파…문체부 장차관 일정 줄취소
스포츠
히어로즈표 미국 도전기 김혜성이 배턴 받았다
연예
홍보·인터뷰 잇달아 취소 비상계엄 사태에 영화계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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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흉흉하게 만들면"…계엄령도 내다본 무한도전?
오세훈 "이재명 위한 방탄 국회가 계엄 사태 촉발한 원인"
"카톡 막힐 수 있다"…통신 검열 불안감에 텔레그램 설치 급증
'비상 계엄'에도 안 울린 긴급재난문자…행안부 "기준 충족 안돼"
역대 세 번째 대통령 탄핵안…8년만의 탄핵안 발의
"간다 XX들아"…707 특임단, 해병대에 패배
한덕수·한동훈·추경호 용산행…윤과 '계엄 후폭풍' 대응 논의
尹 계엄령 사태 후 갈라진 집안…"시부모님께 실망했어요"
국회 행안위, 내일 긴급 현안질의…'경찰 국회 진입 차단' 추궁
윤 탄핵소추안, 내일 새벽 본회의 보고…6~7일 표결 수순
목욕 하다가 '으악'…여성 몸에서 나온 10m짜리 기생충
외신, 尹계엄 사태 종일 타전…"셀프쿠데타 실패, 탄핵으로 끝날 듯"
OECD, 韓경제 성장률 전망 2.5→2.3%…비상계엄 사태 미반영
외신들, 윤 대통령 탄핵안 제출 일제히 긴급 타전
대만 증시, 나스닥 강세로 사흘째 상승 마감…0.99%↑
"김용현, 각료회의서 계엄 권유…외교·재정 각료들은 반대" WP
정부 "수출 기업 촘촘한 지원…트럼프 2기 출범 대비"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42%↓
최상목,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사태로 사의 표명
최상목 부총리, 비상계엄 선포·해제 사태로 사의 표명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동의 내각 책임론…총사퇴 요구 커질 듯
계엄사태로 사회적대화도 중단 위기…정년연장 논의 '빨간불'
최상목 "어떤 상황에서도 기업경영 차질 없도록 노력"
상위 10대 금융사, 주가 급락에 시총 9조 증발(종합)
금융시장 혼란…환율은 '롤러코스터'·증시선 외인 '이탈'(종합)
한은 "금융시장 변동성 다소 진정…유동성 충분히 공급"(종합)
"코인 팔까, 살까"…코인거래소, 거래량 '51조' 넘겨
"정국 불안 확산에"…국내 금값 전망은(종합)
증시 전문가들 "당분간 혼란 지속…강도는 제한적"(종합)
S&P "비상계엄 사태, 韓 신용등급에 실질적 영향 없다"
KB손보, 대한민국광고대상 온라인영상 부문 동상
삼성전자, 조직개편 마무리…CFO·DS 미주총괄 선임(종합)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말의 힘' 출간…"진정한 성공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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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켜고 지새운 밤…2024년의 계엄은 달랐다
김어준 "계엄군 체포조가 집 앞에 왔다"
홍준표 "탄핵 재발 안 돼…임기 단축 중임제 추진해야"
'처단한다' 포고령에 더 꼬인 의정갈등…정치투쟁화 조짐
이준석 "尹 못 버틴다 판단해 계엄…명태균 방아쇠 됐을 수도"
계엄령 통신망 차단됐다면…대체 수단 있나
윤석열 탄핵소추안 발의…헌재 '6인 체제' 의결 가능할까
철도노조, 내일부터 총파업…출근·물류 대란 우려
비상계엄…8년 만에 촛불 든 시민들 "윤 퇴진"
서울 지하철 2노조, 파업 안 한다…"계엄 정국 불안 영향"
서울 지하철 파업해도 출근시간 100% 운행…비상수송대책
오세훈 "비상계엄 선포, 용납 안 돼…가담자들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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