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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모두의 말뭉치' 국제 학술 대회 개최

등록 2024.12.03 12: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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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립국어원 '모두의 말뭉치' 국제 학술 대회 포스터(사진=국립국어원 제공) 2024.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립국어원 '모두의 말뭉치' 국제 학술 대회 포스터(사진=국립국어원 제공) 2024.12.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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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국립국어원은 오는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모두의 말뭉치' 국제 학술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 대회는 '인공지능과 언어 자원의 세계적 동향'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과 언어 자원의 세계적인 동향을 살펴보고 세계적 흐름 속 한국어와 한국언어문화 자원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부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로 하는 언어 자원에 대해 다룬다. 인공지능과 기계 번역 분야의 권위자인 필리프 쾬 교수와 김학래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2부는 국립국어원에서 구축 중인 한국 언어-문화 지식그래프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번역 품질을 높이기 위한 학계와 산업계 연구 현황을 소개한다. 이어 말뭉치 구축의 세계적 동향과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 구축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성천 국립국어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학술 대회가 한국형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한국어와 한국언어문화 자원을 구축하는 방향을 찾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국어원은 세계 인공지능 시장에서 한국어와 한국언어문화의 데이터 주권을 지키고 한국형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인공지능 한류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9년부터 한국어 말뭉치를 구축해 산업계와 학계에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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