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포스코 임금협상 타결…노조 '합의안' 찬성 69.33%

등록 2024.12.24 17:57:25수정 2024.12.24 18:26: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노사 6개월간 본교섭 13차례·실무교섭 24차례

포스코 본사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포스코 본사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포스코가 노동조합과의 6개월에 걸친 임금협상에서 극적 타결했다.

24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에서 찬성 5275표(69.33%), 반대 2334표(30.67%)로 가결됐다.

투표율은 97.50%로 조합원 7804명 중 7609명이 참여했다.

합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기본급 10만원 인상 ▲일시금 600만원 지급(전통시장 상품권 50만원 포함) ▲복지포인트 인상(129만→150만원) ▲하계휴가 신설 ▲노사상생기금 80억원 출연 등이 확정됐다.

앞서 포스코 노사는 지난 6월2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6개월간 본교섭 13차례, 실무교섭 24차례를 진행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