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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국산항모 산둥호, 전천후 작전능력 갖춰

등록 2025.01.02 14: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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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중국이 자국 두 번째이자 첫 국산 항모 산둥호가 전천후 작전능력을 갖췄다고 확인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중국 첫 번째 항모인 랴오닝호와 두 번째 항모 산둥호가 남중국해 모 해역에서 '두 항모 공동 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2025.01.02

[서울=뉴시스] 중국이 자국 두 번째이자 첫 국산 항모 산둥호가 전천후 작전능력을 갖췄다고 확인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중국 첫 번째 항모인 랴오닝호와 두 번째 항모 산둥호가  남중국해 모 해역에서 '두 항모 공동 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2025.01.02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이 자국 두 번째이자 첫 국산 항모 산둥호가 전천후 작전능력을 갖췄다고 확인했다.

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은 산둥호 편대가 2024년 마지막 해상훈련을 마치고 최근 모항으로 귀환했고, 복잡한 기상상황을 포함해 전천후 작전 능력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중국 첫 국산 항모인 산둥호는 2017년 4월26일 진수했고, 2019년 12월17일 취역했다.

2020년 4월부터 일련의 해상시험을 진행해 왔고, 2020년 5월 실전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산둥호 편대는 2023년 최초 서태평양에서 원정훈련을 실시했고 대만 포위 훈련에 참여했다.

지난해 10월 산둥호는 중국 첫 항모 랴오닝호와 함께 첫 ‘두 항모’ 공동 훈련(작전)을 실시했다. 해당 훈련은 영유권 분쟁 수역인 남중국해에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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