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ICT 접목한 과수·스마트팜 등 19개 사업 추진
2025년도 소득작목 분야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15억 투입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2/15/NISI20221215_0001154563_web.jpg?rnd=20221215154540)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농업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 사업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팜 기술 등을 농가에 보급하고 그 효과를 실제 현장에서 검증·확산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무주군은 올해 국비 3억6000만원을 포함해 총 15억7000여만원을 투입한다. 과수와 채소, 스마트팜·화훼 분야에서 총 19개 사업(870㏊)을 추진한다.
과수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사과원 저온 피해경감 통로형 온풍 공급 기술 보급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차광망 지원 등이 있다.
채소 분야에서는 ▲수출형 중일성 딸기(여름딸기) 안정생산 냉방 기술 ▲고랭지 비가림 엽채류 안정생산 종합기술 ▲고랭지 흑미수박 특화단지 육성 등을 추진한다.
스마트팜·화훼 분야는 스마트팜 작업자 추종 운반 로봇 시범 보급 등 소득작목 전 분야에 걸쳐 신기술을 지원하고,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 차단망 보급 시범사업 등 만 39세 이하 청년 대상 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농업 분야 인재 발굴 및 청년농 육성,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하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
시범사업 신청 자격은 무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 및 영농조합법인 등으로 오는 17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무주군은 2월까지 현지심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무주군 관계자는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농업인구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의 농업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이라며 "과수와 채소, 스마트팜, 화훼 등 소득작목이 무주농업의 숨은 잠재력이자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해당 분야 시범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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