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월까지 공영자전거 ‘타실라’ 600대 무료 운영
도심, 아파트단지, 주요 관광지 등 배치

경주시 공영자전거 ‘타실라’
이번 이벤트는 겨울철 추위 속에도 이용률을 유지하고 신규 회원 가입과 자전거 타기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자전거는 도심 일대에 300여 대와 현곡면 아파트단지, 보문관광단지, 포석정, 오릉, 화랑교육원, 통일전, 박물관, 월정교 등 주요 관광지에 300대가 배치됐다.
이용자는 휴대전화의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타실라 앱을 내려받아 가입 후 탈 수 있다. 가까운 거리의 자전거 위치를 확인한 후 잠금장치를 해제하고 이용하면 된다.
타실라의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며 평소 요금은 하루에 1000원, 연간 3만원이다. 주간 또는 월간으로 나눠 정산도 가능하다.
지난해 이용 횟수는 12만4891회, 2023년은 8만9498회, 2022년에는 6개월간 3만9890회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시민들은 출퇴근 시간에, 관광객은 낮에 주로 이용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경로당을 방문해 앱 활용법을 설명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자전거 타기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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