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 코오롱인더 사장, 취임 첫 현장경영…"안전·효율 강조"
![[서울=뉴시스]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이 9일 구미 사업장을 방문해 타이어코드 공정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 코오롱인더스트리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1/10/NISI20250110_0001747332_web.jpg?rnd=20250110085958)
[서울=뉴시스]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이 9일 구미 사업장을 방문해 타이어코드 공정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 코오롱인더스트리 제공)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글로벌 수준의 OE 달성'을 올해 최우선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OE는 원료 조달부터 생산, 출고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최고의 효율성을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허 사장은 이를 위해 최근 운영 혁신 TF조직을 출범했고, 이번 현장 경영을 통해 석유수지,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의 주력사업을 담당하는 각 공장들의 OE 개선 상황을 점검한다.
사업장 안전 점검도 이번 현장 경영의 취지 중 하나다. 허 사장은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발송한 안전 메시지를 통해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 개선하는 행동기반안전 시행, 중대재해와 직결되는 안전철칙 준수, 협력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업장 방문을 통해 안전 계획 및 생산 설비를 점검하며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안전문화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허 사장은 "현장의 변화가 바로 글로벌 스탠다드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직원 안전 및 생산 효율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