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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프로골퍼 윤이나에 1년간 프레스티지 항공권 후원

등록 2025.01.13 08: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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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설런스 프로그램' 후원 협약

[서울=뉴시스]대한항공은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엑설런스 프로그램 (Excellence Program)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은 협약식에 참석한 우기홍(오른쪽) 대한항공 사장과 프로골퍼 윤이나 선수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 = 대한항공 제공)

[서울=뉴시스]대한항공은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엑설런스 프로그램 (Excellence Program)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은 협약식에 참석한 우기홍(오른쪽) 대한항공 사장과 프로골퍼 윤이나 선수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 = 대한항공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대한항공이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프로골퍼 윤이나가 참석한 가운데 '엑설런스 프로그램 (Excellence Program)'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전했다.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올 한 해 동안 윤이나가 국제 골프 대회 및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경우,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 지원한다.

대한항공은 2006년부터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문화예술 등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는 인사를 선정, 후원하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엑설런스 프로그램 후원 대상은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프로골퍼 리디아 고 2명이다.

윤이나는 지난해 KLPGA 투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세계 랭킹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며 2024년 말 미국 앨라배마 주 모빌에서 열린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8위를 기록하며 올해 LPGA 출전권을 확보했다.

내달 초 파운더스컵을 시작으로 LPGA 투어에 공식 데뷔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향후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내며 뛰어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 후원 선수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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