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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 서구,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등

등록 2025.01.20 16: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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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서구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 등 운영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서구는 지역 응급의료기관 4곳(서광병원, 광주한국병원, 미래로21병원, 상무병원)과 응급실 1곳(선한병원)에 1대1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관리한다.

또 설 연휴에 지역주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서구보건소와 서창보건진료소는 설 당일인 29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종 재난 및 다수의 사상자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상황관리를 위해 신속대응반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한다.

만성질환자들에게 미리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가정에서는 상비약을 미리 준비해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서구, 24시간 '여성 안전지킴이' 서비스 제공

광주 서구는 여성 안전지킴이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은 지역내 여성 1인 가구 대상 주거침입·폭력 등 관련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진행된다.

사업은 여성의 안전을 책임지는 24시간 방범서비스를 골자로 폐쇄회로(CC)TV와 비상벨, 긴급출동서비스를 제공한다.

CCTV와 모바일 앱이 연동돼 실시간으로 현관 앞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화재, 도난, 파손 발생 시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보상금도 지원한다.

서구는 주거형태, 주변환경을 고려해 관내 여성 1인 가구 및 여성 한부모가족, 범죄피해 여성 140여 명을 선정해 월 9900원 서비스 이용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 누리집 또는 양성아동복지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전자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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