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명시 '건강 불평등' 해소 나선다…철산센터 5월 오픈

등록 2025.01.23 09:52:0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 이어 두 번째

체력측정실·영양교육실·건강교육실 운영

[안산=뉴시스]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 영양교육실 투시도.(사진=광명시 제공)2025.01.23.photo@newsis.com

[안산=뉴시스]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 영양교육실 투시도.(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철산2동 생활문화복지센터에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를 설치해 5월부터 지역 간 건강권 격차 해소에 나선다.

23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5월 준공 예정인 철산2동 생활문화복지센터 4·5층에 650㎡ 규모의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의 주민에게 건강증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이다. 광명시는 지난해 3월 처음으로 소하권역에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를 설치, 운영을 시작했다. 철산건강지원센터는 광명시 두 번째 건강생활지원센터다.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 4층에는 건강교육실이, 5층에는 영양교육실과 체력측정실, 운동교육실 등이 들어선다.

건강교육실에서는 주민건강강좌와 건강동아리 활동이, 영양교육실에서는 건강 식습관 영양교육과 조리 실습이 이뤄진다. 체력측정실에서는 체력 측정을 통한 맞춤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동교육실에는 신체기능 회복을 위한 운동기구가 설치된다.

철산건강지원센터에는 신체가 약한 시민들도 가볍게 이용할 수 있는 전자동 순환식 근력운동 기기, 균형 운동 기기, 실시간 보행 분석 기기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는 것은 모든 시민의 당연한 권리"라며 "권역별로 건강지원센터를 설치해 모든 시민이 균등한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