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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전통주 제조 송진당 적극 지원"

등록 2025.01.23 10: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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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 적극 검토해 지원 나설 것"

[부여=뉴시스] 부여군 양화면의 전통주 제조업체인 송진당 제조 전통주. (사진= 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부여군 양화면의 전통주 제조업체인 송진당 제조 전통주. (사진= 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박정현 부여군수가 양화면에 있는 전통주 제조업체인 송진당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3일 부여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전날 송진당을 방문해 김진곤 대표와 만나 "전통주는 지역의 가치가 담긴 중요한 자산이다. 지역의 농산물을 가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은 지역내 선순환 경제를 이루는 일"이라며 이같이 약속했다.

송진당은 직접 재배한 유기농 찹쌀을 재료로 전통주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로 가업을 이어받은 2대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전통주 제조와 판매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판로 확보의 한계 등을 언급하며 행정적 지원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에 대해 관련 부서인 굿뜨래경영과에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하고 "송진당과 같은 지역 업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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