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올 상반기 중 종합장시시설 재추진"
"마을 단위 공모에서 후보지 추천으로 방식 변경"
![[양평=뉴시스] 이호진 기자=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23일 양평군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2025.01.23. asake@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3/NISI20250123_0001757653_web.jpg?rnd=20250123171241)
[양평=뉴시스] 이호진 기자=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23일 양평군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2025.0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동의율 문제로 후보지 신청이 철회되면서 답보 상태에 빠진 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을 올 상반기 중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종합장사시설 후보지 공모를 위해 최근 다시 추진단을 구성, 회의를 통해 면적 제한을 6만㎡로 하향 조정하고 공모 방식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를 선정하기 위해 두 번의 공모를 진행했으나, 첫 번째는 신청 마을이 나오지 않았고 두 번째는 유치를 신청한 마을이 동의율 문제로 신청을 철회했다.
전 군수는 “그동안은 공모를 통해 희망 마을이 유치를 신청을 하면 군에서 검토를 했는데 이제부터는 개인이든 단체든 누군가 종합장사시설 설치 후보지를 추천하면 군에서 타당성검토를 거쳐 후보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또 “신청 면적 기준도 30만㎡에서 6만㎡로 낮추기로 추진단과 논의를 마무리한 상태”라며 “지역에 종합장사시설이 반드시 건립될 수 있도록 올 상반기 중 추천을 받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최소 면적 기준이 하향 조정된 만큼 후보지 면적에 따라 화장로 설치 기수나 봉안당 등 다른 시설 규모를 조정하게 되며, 후보지에 따라 주민 동의가 필요할 경우 마을 단위 신청 때와 비슷한 방식으로 인센티브가 적용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전 군수는 올해 군정 키워드인 ‘안전’과 ‘환경, ’관광‘, ’건강‘ 등 4개 분야의 관련 사업들을 설명하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주안점을 둔 군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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