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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법카 부정 사용 의혹' 이진숙 방통위원장 수사 중

등록 2025.02.03 17:25:34수정 2025.02.03 19: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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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대전MBC 사장 재임 시절 부정 사용 혐의"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3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1.3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3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1.31.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대전MBC 사장 재임 시절 법인 카드를 부정 사용한 혐의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는 이 위원장을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15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대전MBC 사장으로 재임하던 당시 법인 카드를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더불어민주당 소속 황정아(대전 유성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은 이 위원장을 대전 유성서에 고발하기도 했다.

또 같은 날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시민단체 역시 이 위원장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접수된 고발장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으로 답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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