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식'…박철준 초대전, 아양아트센터서 3월4일 개막
![[대구=뉴시스] 박철준 작가 '소원' 작품. (사진=대구 아양아트센터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2071581_web.jpg?rnd=20260226170029)
[대구=뉴시스] 박철준 작가 '소원' 작품. (사진=대구 아양아트센터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에 따르면 '박철준 초대전 : 잠시 휴식'이 다음 달 4일부터 5월17일까지 아양아트센터 로비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올해 첫 초대작가로 선정된 박철준 작가는 어린 시절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품었던 '희망'의 기억을 바탕으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박 작가는 현대인의 삶의 순간을 만화적 이미지로 풀어내 동심과 순수의 가치를 환기한다. 최근 작품 15여 점을 통해 관람객에게 잠시 머무는 휴식을 제안할 예정이다.
박 작가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봉산문화회관 '봄바람 향기전'을 비롯해 다수의 아트페어와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로비갤러리는 체육센터 아카데미 복도를 활용한 오픈형 전시 공간으로, 연 4~5회 지역 우수작가 초대전을 운영하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800여 명이다.
아양아트센터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작품 감상을 통해 마음의 안식을 얻고 새로운 희망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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