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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19.7도…경기북부 한파 지속, 낮엔 눈 소식도

등록 2025.02.06 08:03:46수정 2025.02.06 09: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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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입춘 한파가 몰아친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출근을 하고 있다. 2025.02.03.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입춘 한파가 몰아친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출근을 하고 있다. 2025.02.03.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6일 경기북부지역에 강한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낮부터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기온은 파주 -19.7도, 포천 일동 -18.4도, 연천 -17.9도, 양주 -15.9도, 동두천 하봉암 -15.1도, 의정부 -14.6도, 고양 -14.4도 등을 기록했다.

파주·연천·포천·동두천·양주·의정부에는 한파경보가, 고양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낮 기온도 0도 안팎으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이날 낮부터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이날부터 7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1~5㎝다.

1~3cm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 눈이 쌓이거나 빙판길이 예상되니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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