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 발효 충남서 폭설 관련 신고 13건 접수
소방당국, 미끄러짐 등 긴급 제설 작업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수도권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역 인근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02.06.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6/NISI20250206_0020685411_web.jpg?rnd=20250206183948)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수도권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역 인근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02.06. [email protected]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충남지역 곳곳에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7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모두 13건의 미끄러짐 등 폭설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전날 오후 7시56분께 충남 예산군 광시면 익산평택고속도로 예산분기점 인근에서는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뒤따라 오던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비슷한 시각 같은 분기점에서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도 했다. 이들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 등 모두 4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오후 10시43분께 서산시 인지면에서 폭설로 차량 운행이 어렵다는 운전자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긴급 제설작업을 벌이기도 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눈길 미끄러움으로 인한 제설 작업 신고가 대다수였다"며 눈길 차량 통행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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