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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보고타 '차 없는 날' [뉴시스Pic]

등록 2025.02.07 1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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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한 자전거 이용자가 텅 빈 도로를 지나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한 자전거 이용자가 텅 빈 도로를 지나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한 자전거 이용자가 텅 빈 도로를 지나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다만 대중교통 및 공공 서비스 관련 차량, 전기 자동차, 전기 오토바이 운행은 가능하다.

개인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이용할 경우 범칙금 및 당일 운행 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한 통근객이 자전거를 타고 텅 빈 도로를 지나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한 통근객이 자전거를 타고 텅 빈 도로를 지나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한 시민이 전동 킥보드를 타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한 시민이 전동 킥보드를 타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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