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보고타 '차 없는 날' [뉴시스Pic]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한 자전거 이용자가 텅 빈 도로를 지나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https://img1.newsis.com/2025/02/07/NISI20250207_0000089148_web.jpg?rnd=20250207134144)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한 자전거 이용자가 텅 빈 도로를 지나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한 자전거 이용자가 텅 빈 도로를 지나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다만 대중교통 및 공공 서비스 관련 차량, 전기 자동차, 전기 오토바이 운행은 가능하다.
개인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이용할 경우 범칙금 및 당일 운행 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https://img1.newsis.com/2025/02/07/NISI20250207_0000089154_web.jpg?rnd=20250207134144)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https://img1.newsis.com/2025/02/07/NISI20250207_0000089143_web.jpg?rnd=20250207134405)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https://img1.newsis.com/2025/02/07/NISI20250207_0000089151_web.jpg?rnd=20250207134358)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한 통근객이 자전거를 타고 텅 빈 도로를 지나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https://img1.newsis.com/2025/02/07/NISI20250207_0000089157_web.jpg?rnd=20250207134144)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한 통근객이 자전거를 타고 텅 빈 도로를 지나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한 시민이 전동 킥보드를 타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https://img1.newsis.com/2025/02/07/NISI20250207_0000089152_web.jpg?rnd=20250207134358)
[보고타=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연례 '차 없는 날'을 맞아 한 시민이 전동 킥보드를 타고 있다. 보고타시는 인구·승용차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심화 등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차 없는 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7.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