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57억 투입…2193대 대상
![[양산=뉴시스] 사진은 노후경유차 폐차.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19/NISI20230719_0001319403_web.jpg?rnd=20230719110459)
[양산=뉴시스] 사진은 노후경유차 폐차.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1차 신청자 모집은 오는 18일부터 3월4일까지 온라인 접수(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www.mecar.or.kr) 또는 등기우편(사단법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올해 5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193대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원 대상과 보조금 지원율이 대폭 확대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연료 제한 없음) 자동차, 4등급 경유 사용 자동차, 2009년 8월31일 이전 배출허용 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건설기계, 2004년 12월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연료 제한 없는 차량 지원, 총중량 3.5t 미만 5등급 차량의 기본 지원율 100% 상향, 신차 구입 시 50% 추가 지원, 차량 1대당 차량 성능검사비용 1만4000원 지원(단 1만4000원을 초과한 금액은 자부담이며, 현장확인검사 수수료가 1만1000원 미만일 때 실비지급)한다.
올해부터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조기폐차 지원사업 접수 및 상담을 전담해 신속한 대상자 선정 및 업무 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통보되며, 지원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조금 상한액 범위 내에서 차등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 또는 기후환경과 대기관리팀(055-392-261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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