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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제287회 임시회 개회…5개 건의안 의결

등록 2025.02.11 18: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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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가족배려주차장 조성 촉구 건의안 부결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의회가 11일 제28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 (사진= 서구의회 제공) 2024.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의회가 11일 제28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 (사진= 서구의회 제공) 2024.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 서구의회는 11일 제287회 임시회를 개의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오세길·박용준 의원이 발의한 경계선 지능인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및 인식 개선 촉구 건의안과 신혜영 의원의 특수영상콘텐츠특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구체화 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 등 5건을 의결하고, 신현대 의원이 발의한 교통약자를 위한 가족배려주차장 조성 촉구 건의안은 찬반 투표를 거쳐 부결처리 했다.

5분 자유발언에선 서지원 의원이 탄방동 치안센터 부지 매입을 통한 주민 생활 향상 방안을 강조했고, 정현서 의원은 외국인 아동 대상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제안을, 손도선 의원은 월평동 장례식장 건축허가를 신중히 검토할 것을 주장했다.

또한 최지연 의원은 공원과 학교에서 무질서와 음주 행위를 근절시킬 것을 강조했고, 정인화 의원은 발달장애인의 재능 발굴 및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한 제안 마련을, 박용준 의원은 서구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행 검토를, 서다운 의원은 공공기관 이전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의회는 12일부터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한 뒤, 1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조규식 의장은 "집행부와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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