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13일부터 추가 모집
17일까지 부산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신청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1/22/NISI20240122_0001464429_web.jpg?rnd=2024012212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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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공급업체를 13일부터 1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산시에 생산·제조 관련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 답례품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지역특산품) ▲가공식품ㆍ제조품(가공식품, 공예품 등) ▲관광·서비스(입장권, 체험권 등) 등이다.
참여한 업체는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답례 품목별 특성을 반영한 선정기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는 오는 24일부터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답례품은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어묵, 고등어, 소고기·돼지고기, 홍삼, 해물탕, 명란, 커피 등 지역특산품과 관광ㆍ서비스 이용권 등 24개 공급업체의 33개 품목이며,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13일부터 2월 17일까지 제출서류를 지참해 부산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사업 등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그 혜택으로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공제)와 답례품을 받으며, 답례품은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으로 선정된 품목 중에서 기부자가 선택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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