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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식 완주군의장, 삼례·봉동 배수로 민원 현장 점검

등록 2025.02.17 14: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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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리·구암리 주민 의견 청취

문제 파악한 후 해결 방안 논의

[완주=뉴시스] 유의식 완주군의장(가운데)이 삼례·봉동읍 배수로 민원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유의식 완주군의장(가운데)이 삼례·봉동읍 배수로 민원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유의식 전북 완주군의회 의장이 삼례읍 신금리와 봉동읍 구암리의 배수로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제기된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점검에는 유 의장을 비롯해 마을 주민,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이번 방문지역은 장마철마다 심각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농어촌공사 관계자와 함께 진행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해당 배수로는 좁고 오래된 구조로 퇴적물과 토사 등이 쌓여 배수에 큰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항이었다.

유 의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집중호우가 잦아진 만큼 취약 구간에 대한 배수로 개선, 소하천 정비 등 철저한 배수 대책 수립 및 시공이 필요하다”며 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관계자에게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유 의장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보장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의정 활동 중 하나”라며 “완주군의회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유의식 의장은 삼례·봉동읍의 배수로 문제 외에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장 점검을 계속해서 실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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