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G2G로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대형화한다
국제감축사업 실무추진단 9차 회의 개최
내달 5일 2025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공고
"국제감축 목표 달성 위해 G2G 사업 등 대형화"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2/02/NISI20230202_0001187638_web.jpg?rnd=20230202110008)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정부간 협력(G2G) 사업으로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대형화에 나선다.
산업부는 26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실무추진단 9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실무추진단은 민관 합동으로 해외투자를 통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산업·발전 부문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추진방향 ▲주요국과의 양자협력 추진현황 및 계획 ▲한국에너지공단·KOTRA 등 전담 기관의 사업공고 등을 발표하고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과 미래 유망시장 선점을 위해 올해부터 우리나라와 유치국 정부가 대형사업을 공동 기획해 하향식(Top-Down)으로 추진하는 G2G 사업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또 기업이 수요를 발굴(Bottom-Up)해 양국 정부에 신청하는 기존 B2G 사업의 지원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 기업의 국제감축사업 투자비 일부를 정부가 지원하고, 이에 상응하는 감축실적을 회수해 국가 감축목표 달성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온실가스 국제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업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산업부는 올해부터 투자지원사업 지원금 한도를 6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높이고 타당성조사 지원액도 건당 2~3억원에서 3~5억원으로 늘린다.
G2G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마스터 플랜 수립 지원 사업을 신설했고, 마스터 플랜 수립이 끝나면 투자지원사업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달 5일에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공고할 예정이다.
김대자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도전적으로 설정된 국제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G2G 사업과 기존 사업의 대형화를 적극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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