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대전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 파크' 개장
시민들 "한화이글스 새 경기장서 좋은 성적 내길"
이장우 시장 "대전을 야구특별시로 만들겠다"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대전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 파크'가 5일 개장됐다. 2025. 03. 05 kshoon066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05/NISI20250305_0001784251_web.jpg?rnd=20250305195552)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대전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 파크'가 5일 개장됐다. 2025. 03. 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대전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 파크'가 5일 개장했다.
대전시와 한화이글스,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주관 주최한 이날 개장식은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장,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허구연 KBO 총재를 비롯해 한화이글스 구단 관계자, 시민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대전시향과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에 이어 소프라노 황수미, 뮤지컬 배우 정성화의 축하 콘서트도 열렸다. 한화이글스 선수들의 팬사인회도 열렸다.
한화이글스 선수들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홈구장 개장을 환영했다.
김경문 감독은 "좋은 시설에서 좋은 경기로 보답해 팬들을 가을잔치에 초대하겠다"고 했으며 선수들은 한결같이 "새 경기장에서 멋진 경기로 좋은 성적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이장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전 한화생명 볼 파크 개장과 함께 대전을 최고의 야구특별시로 만들겠다"면서 "국내 최고,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에서 한화이글스가 올 시즌 최고의 성적을 내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우승하는 해로 기억하도록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허구연 KBO총재는 "전국의 여러 야구장을 만들어 보았지만 새야구장 설립의 마지막 방점이 대전 한화생명 볼 파크다"면서 "선수들은 최고의 경기력을 내고 팬들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최고의 경기장"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장한 대전 한화생명 볼 파크는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2만7석을 갖췄다. 국내 최초로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 높이 8m 몬스터월, 복층형 불펜 등을 도입해 역동적인 경기를 선보이게 된다.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5일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대전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 파크' 개장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 03. 05 kshoon066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05/NISI20250305_0001784252_web.jpg?rnd=20250305195833)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5일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대전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 파크' 개장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 03. 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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