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특수학교 41학급 신·증설…교육지원단 운영
시교육청, 올해 '특수교육 운영계획' 발표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1/01/NISI20240101_0001449598_web.jpg?rnd=20240101110146)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시교육청은 부산 특수교육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집합연수 참석 부담을 줄이기 위한 영상 설명자료를 14일까지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올해 부산의 특수교육 운영은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등 3대 중점과제와 함께 19개 추진과제 등으로 구성됐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특수학교(급) 41학급(특수학급 36개·특수학교 5개)을 신·증설했고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특수학교 설립 및 재배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수교육 실무원 62명을 증원하고 특수학급 돌봄매니저도 100명 증원한 300명으로 운영한다.
또 특수교육 수업 및 교육과정 역량 강화를 위해 '특수교육지원단'(교육과정, 수업, 통합교육, 행동중재)을 운영해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행동중재 지원을 위해 특수학교(급) 행동중재 프로그램(20개교), 행동중재 집중 지원,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특수교육 대상 학생 중 심각한 행동문제로 인해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경우 병원과 협업해 '병원 연계 행동중재 지원'을 새롭게 추진하고 치료 및 통학 지원 업무처리 방식도 개선해 업무담당자의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장애 영·유아 교육지원 확대를 위해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희망하는 장애 영·유아에게는 치료지원을 제공하고 어린이집 통학버스 이용이 불가한 경우 학부모 동반 통학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특수학교 늘봄·방과후학교 운영 지원도 강화한다.
부산교육청은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5년 이상 된 노후 일반학교 특수학급 28곳에 환경 개선 예산을 지원하고 9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장애맞춤형 스마트교실 조성, 특수학교 무장애 실내·외 환경 조성, 특수학교 특별활동실 리모델링 등의 교육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특수학교의 경우 30분 통학권 보장을 위한 통학버스 증차도 지원한다.
김경자 부산교육청 유초등보육정책관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은 교사·학생·학부모의 협력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성장을 위해 섬세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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