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지원…달서구, 희망학습마을사업 추진한다 등[대구소식]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14/NISI20241014_0001675584_web.jpg?rnd=2024101413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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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주민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희망학습마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울 수 있도록 아파트 단지나 마을을 학습 공간으로 조성하는 평생교육 지원한다.
구는 지난 2010년부터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총 38개 마을을 발굴·지원해 왔다. 올해는 1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더 많은 주민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국악트롯요정 김다현, 남구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대구=뉴시스] 국악트롯요정 가수 김다현이 대구 남구를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대구 남구 제공) 2025.03.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07/NISI20250307_0001785954_web.jpg?rnd=20250307135010)
[대구=뉴시스] 국악트롯요정 가수 김다현이 대구 남구를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대구 남구 제공) 2025.03.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 남구는 국악트롯요정 가수 김다현이 지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구 남구 홍보대사인 가수 김다현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수상하고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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