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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美캘리포니아주 한국 인삼의날 제정 힘 보탠다

등록 2025.03.07 14: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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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쿼크 실바 의원과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금산=뉴시스] 충남 금산군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충남 금산군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금산군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국 인삼의날 제정 지원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최근 '캘리포니아주 한국 인삼의날 제정 지원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금산 인삼의날 기념행사 운영 방향과 콘텐츠 발굴 등에 관해 논의했다.

특히 캘리포니아주에서 한국 인삼의날이 제정될 수 있도록 기념일 제정 결의안을 발의한 샤론-쿼크 실바 의원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군은 한국 인삼의날이 제정되면 한미 양국 간 인삼 산업, 문화, 관광, 건강 산업 등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활성화되고 미국 내 인삼 소비 촉진과 인식 전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해 10월23일을 '금산 인삼의날'로 지정한 바 있다. 

박범인 군수는 "미국에서 한국 인삼의날이 제정되면 국내 인삼시장이 활성화할 뿐 아니라 금산인삼의 세계화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금산 인삼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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