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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낙동강 생태공원 화장실 4개 중 1개, 장애인 이용 불가

등록 2025.03.08 12:47:03수정 2025.03.08 13: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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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이종환 부산시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종환 부산시의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낙동강 생태공원 내 화장실 4곳 중 1곳은 장애인이 이용 불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소속 이종환(강서구1) 부산시의회 의원이 낙동강 생태공원(삼락, 화명, 대저, 맥도, 을숙도) 화장실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총 59개 화장실 중 25%에 이르는 15개 화장실이 장애인 분들의 이용이 불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의원은 "'장애인 이용불가 화장실' 15개 중 14개에는 장애인 칸 자체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며 "나머지 45개 화장실에는 장애인 칸이 설치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실태를 조사해본 결과, 45개 중 1개소는 리프트 고장으로 장애인 분들의 이용이 불가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부산시가 내세우고 있는 목표인 '즐거운 생태공원 구현' '생태공원 매력 강화' '쾌적한 공원 이용환경 조성'이 실현되려면, 장애인 화장실부터 대폭 확대하는 등 기본부터 지켜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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