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 "북한 완전한 비핵화에 전념하고 있다" 강조
트럼프 취임 후 첫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에 논평
![[서울=뉴시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10일 오후 1시50분 경 북한 황해도 내륙에서 서해 방향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반발 차원으로 분석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0/NISI20250310_0001787599_web.jpg?rnd=20250310160322)
[서울=뉴시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10일 오후 1시50분 경 북한 황해도 내륙에서 서해 방향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반발 차원으로 분석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 후 처음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미 정부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을 강조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11일 보도했다.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우리는 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미 인도태평양사령부의 성명을 참조하기 바란다”며 그같이 밝혔다.
앞서 미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이날 성명에서 “미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행동을 규탄하며 북한에 더 이상의 불법적이고 불안정한 행위를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인태사령부는 이어 “이번 발사가 미국 국민이나 영토, 또는 동맹국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는 않는 것으로 평가하지만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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