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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 온스당 3033달러…가자지구 공습 재개 영향

등록 2025.03.19 11:58:59수정 2025.03.19 1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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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부터 3000달러대 진입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불거지면서 18일(현지 시간) 국제 금값이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사진은 14일 서울 종로구 금거래소 종로본점에 금이 진열돼 있는 모습. 2025.3.19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불거지면서 18일(현지 시간) 국제 금값이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사진은 14일 서울 종로구 금거래소 종로본점에 금이 진열돼 있는 모습. 2025.3.19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불거지면서 19일 국제 금값이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7분 기준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0.67% 오른 온스당 3031.9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현재까지 최고가는 3033.93 달러다.

최근 2900달러대에 머물던 금 현물 가격은 지난주 말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전날 3000달러를 넘어섰다.

로이터통신은 금 현물 가격이 18일(현지 시간) 3038.26달러까지 오르며 종전 최고치 기록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긴장이 최근 다시 높아지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휴전 2개월 만인 18일 새벽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재개했다. 이 공습으로 인해 4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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