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감지부터 위치추적까지…대전 유성구, 어르신 '스마트 안전망' 구축
㈜데이터유니버스와 '유성 안부e음' 협약 체결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정용래(왼쪽 세번째) 대전 유성구청장과 강원석 ㈜데이터유니버스 대표가 19일 구청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유성 안부e음' 휴대폰 가족보호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2025.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9/NISI20250319_0001795542_web.jpg?rnd=20250319155044)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정용래(왼쪽 세번째) 대전 유성구청장과 강원석 ㈜데이터유니버스 대표가 19일 구청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유성 안부e음' 휴대폰 가족보호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2025.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홀로 거주하는 부모님의 안부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실시간 위치 확인, 낙상 등 충격 감지, 안심장소 이탈 및 휴대전화 장기 미사용 감지 후 알림, 긴급 호출, 걸음수 체크 및 건강 콘텐츠, 최대 200만 원의 치매 노인 찾기 보상보험 등이다.
신청 대상은 홀로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중 기초생활·차상위·기초연금 수급자다. 25일부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1인당 10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강원석 ㈜데이터유니버스 대표는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가족의 안부 확인은 물론 긴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돌봄 시스템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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