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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친환경 어린이 안전조끼 지원

등록 2025.03.24 14: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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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ESG센터, 폐플라스틱으로 친환경 조끼 제작

[부산=뉴시스] 부산 동구에 있는 우리동네 ESG센터가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친환경 조끼. (사진=부산 동구 제공) 2025.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동구에 있는 우리동네 ESG센터가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친환경 조끼. (사진=부산 동구 제공) 2025.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 동구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환경과 노인일자리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눈길을 끈다.

부산 동구는 25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안전조끼를 관내 어린이집 28곳에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조끼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자원순환 실천을 결합한 프로젝트 일환인 동구 우리동네 ESG센터(거북이공장)에 있는 시니어 근로자들이 폐플라스틱으로 제작한 제품이다.

안전조끼는 야외 활동을 하는 영유아들의 안전 강화와 환경 보호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구청 담당 부서 직원과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어린이집 원장들이 디자인에 참가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안전조끼는 동구민의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제작된 친환경 제품이라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거북이공장은 부산의 시니어 브랜드로서, 관내 시니어들이 직접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곳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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