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산불 사전 대비…구와 협력 대응" 주문
주간업무회의…시민 생명과 재산 지키는데 행정력 집중
![[대전=뉴시스]이장우 대전시장이 24일 주간업무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5. 03. 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4/NISI20250324_0001799339_web.jpg?rnd=20250324161535)
[대전=뉴시스]이장우 대전시장이 24일 주간업무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5. 03. 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산불 예방 등 안전 관련 사전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주말 사이 전국 곳곳에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산불 사전 차단을 위한 단속과 계도를 강화하고 대형 산불이 빈발하는 5월까지 구청 및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라는 주문이다.
이 시장은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예방"이라며 "공직자들도 큰 경각심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전 3대 하천과 홍수의 밀접한 관계를 언급하며 "올해 비가 작년보다 더 많이 오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불가능하기에 하천 준설을 신속히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봄철 축제 안전대책도 당부하며 "작년 축제보다 한 단계 더 도약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가 준비한 대전 청년들의 특별한 만남의 장인 '연인 대전'의 폭발적인 호응과 관련해선 "정밀하게 설계해 청년들의 만남이 자연스럽고 그런 과정에서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연인 대전'은 이번 달 80명 정원 모집에 무려 888명이 몰리면서 높은 관심 속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할 뿐 아니라 대전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지역 사회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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