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충주 기업도시서 첫 삽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수소 등 미래산업을 이끌 민간 연구소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가 첫 삽을 떴다.
충북도와 충주시, 연구원은 25일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충주기업도시 제1연구단지에서 충청캠퍼스 착공식을 했다.
충청캠퍼스는 도와 시가 조성한 130억원으로 신축한다. 1만여㎡ 부지에 연구동과 단층 실험동 등 7개 건물을 갖추게 된다.
내년 8월까지 마무리할 건축공사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한 연구개발비와 장비구축비로 연구개발(R&D)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특장차 수소파워팩 센터, 첨단소재 기술혁신센터, 다중소재 접착기술 개발지원센터 등 3개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국비 298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고등기술연구원과는 별도 법인인 충청캠퍼스에는 22명의 연구원이 상주하면서 기업지원, 시험평가와 분석, 연구개발 등을 수행한다. 첨단 장비와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미래 산업 소재·부품을 정밀 분석하고 성능을 평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충주가 중부내륙 신산업중심도시로 나아갈 큰 동력을 얻었다"면서 "충청캠퍼스와 함께 인력양성, 일자리 창출, 기업유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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