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 재산 15억8600만원…지난해와 비슷[재산공개]
전년비 건물 재산 감소하고 예금 늘어
서울 마천동 다세대 주택·예금 등 보유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접견실에서 순다레쉬 메논 싱가포르 대법원장을 접견하고 있다. 2025.03.11.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1/NISI20250311_0020727371_web.jpg?rnd=20250311113355)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접견실에서 순다레쉬 메논 싱가포르 대법원장을 접견하고 있다. 2025.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은 약 15억8600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대법원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15억8600만원의 재산을 갖고 있다고 신고했다. 지난해 신고한 15억9000만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조 대법원장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소재 7억6000만원 상당의 다세대 주택을 배우자와 공동소유하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해 실거래가격에 차이가 없었다.
조 대법원장의 배우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10억7900만원 상당의 153.25㎡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해당 건물은 지난해 대비 실거래 가격이 500만원 증가했다.
또한 배우자는 지난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근린생활시설 82.854㎡ 전세(임차)권 6억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올해는 해지했다고 신고했다.
이에 조 대법원장의 건물 재산이 지난해 대비 약 6억원 감소했다. 다만 조 대법원장은 급여 저축과 임차 보증금 재예치 등의 이유로 지난해와 비교해 예금 재산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예금 재산으로는 본인 2억4546만원, 배우자 5억3638만원, 장남 1억253만원을 신고했다. 지난해에는 본인 4571만원, 배우자 2억1566만원, 장남 7817만원을 갖고 있다고 고지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조 대법원장과 배우자는 3174만원 상당의 비상장주식 380주를 보유 중이다. 장남은 해외 주식 276만원을 갖고 있다.
아울러 조 대법원장은 금융기관채무 1707만원, 마천동 소재 다세대주택 임대보증금 2억3000만원을 배우자와 절반씩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고지했다. 배우자는 정자동 소재 아파트 임대보증금 10억원과 사인간 채권 3620만원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조 대법원장은 2018년식 그랜저(1358만원)를 배우자와 공동 소유하고 있으며, 2022년식 그랜저(2580만원)의 지분을 장남과 9대 1의 비율로 나눠 갖고 있다.
조 대법원장의 부친과 모친은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고지거부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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