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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외국인 민원처리 지원관 위촉…"비자·정착 상담"

등록 2025.03.28 17: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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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 이미옥 교수

고용안정 상담 서비스도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28일 우송정보대학교 이미옥 교수를 외국인 민원처리 지원관으로 위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동구청 제공) 2025.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28일 우송정보대학교 이미옥 교수를 외국인 민원처리 지원관으로 위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동구청 제공) 2025.03.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는 외국인의 체류 자격과 비자 관련 민원처리 지원을 위한 ‘외국인 민원처리 지원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우송정보대 이미옥 교수를 외국인 민원처리 지원관으로 위촉했다. 이 교수는 다음 달부터 외국인 정착 지원과 외국인 고용기업의 행정적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상담 활동에 나서게 된다.

외국인 고용기업 대상 상담과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자격 및 비자 관련 민원 처리 지원, 외국인 유학생의 구직·취업 관련 상담, 기업 유치를 위한 외국인 인력공급 자문 등을 벌이게 된다.

상담은 전화 또는 현장 방문 방식으로 이뤄진다. 기업 또는 외국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직접 업체를 방문해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박희조 구청장은 "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의 정착 수요에 비해 체계적인 민원 지원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면서 "지원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국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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