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가 겪는 관계의 모순"…퓰리처상 수상 연극 '더 플릭' 내달 개막
4월 11~20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서울=뉴시스] 연극 '더 플릭' 포스터(사진=극단 ETS 제공) 2025.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30/NISI20250330_0001804502_web.jpg?rnd=20250330120159)
[서울=뉴시스] 연극 '더 플릭' 포스터(사진=극단 ETS 제공) 2025.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극작가 애니 베이커의 2014년 퓰리처상 수상작인 연극 '더 플릭(THE FLICK)'이 다음 달 한국에서 초연한다.
극단 이티에스(ETS)는 창단 15주년을 맞아 이번 연극을 4월 11~20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한다고 30일 밝혔다.
더 플릭은 세 명의 20~30대 인물들이 일하는 낡은 35㎜ 필름 영화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자기중심적 이해관계, 정당함과 공평함에 대한 자의적 판단, 사고방식의 차이에서 오는 관계의 모순 등을 풀어냈다.
연출은 김혜리 연출가가 맡았다. 극단 ETS의 배우 김민지, 김태성, 허진, 사무엘, 서동민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올해 서울문화재단 공연예술창작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아르코예술극장의 접근성 운영 협력 공연으로 음성 해설과 수어 통역 공연 회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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