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어머니 이름으로"…인도대사관-서울시, 나무심기 행사

등록 2025.04.01 17:17: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보라매공원 '우정 정원'에 매화·홍매화 50그루

[서울=뉴시스]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대사(가운데)와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오른쪽)이 지난달 28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나무 심기 행사에서 매화나무와 홍매화를 심고 있다. (사진=주한인도대사관) 2025.04.0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대사(가운데)와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오른쪽)이 지난달 28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나무 심기 행사에서 매화나무와 홍매화를 심고 있다. (사진=주한인도대사관) 2025.04.0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주한인도대사관이 식목일을 앞두고 서울시와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

1일 주한인도대사관에 따르면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대사와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지난달 28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양측은 보라매공원 내 '인도-한국 우정의 정원'으로 지정된 구역에 매화나무와 홍매화 각 25그루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어머니의 이름으로 한 그루 나무를'(Ek Ped Maa Ke Naam) 캠페인 일환으로 열렸다.

모디 총리가 지난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발족한 이 캠페인은 "어머니 이름으로 나무를 심어 모성을 존중하고 기념하자"는 내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에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비즈니스 및 학계 인도 인사들과 자원봉사자, 지역 사회 구성원 등도 참여했다.

주한 인도대사관은 "모든 시민이 녹지 공간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유산을 만들 수 있도록 서울시와 힘을 합쳤다"며 "더욱 환경친화적인 세상을 만드는 데 개개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