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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로 행사 전면 취소… 시설 이용도 제한

등록 2025.04.01 18:01:24수정 2025.04.01 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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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피해 복구가 우선"

[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이 산불로 인해 모든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고 시설 이용도 제한했다.(사진=영덕군 제공) 2025.04.01. photo@newsis.com

[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이 산불로 인해 모든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고 시설 이용도 제한했다.(사진=영덕군 제공) 2025.04.01. [email protected]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이 산불로 인해 모든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고 시설 이용도 제한했다.

영덕군은 1일 산불로 인해 지역 행사를 취소·연기하고 시설 이용을 잠정 제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28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80회 식목일 행사와 오는 17일 제29회 복사꽃 큰잘치 및 군민의 날 행사를 취소했다.

또 ▲4~5일 삼사리 풍어제 ▲4~7일 백석리 풍어제 ▲5일 봄밤, 영덕 별파랑 걷기 ▲4월 말 예정인 물가자미 축제 등을 잠정 연기했다.
        
군은 또 지난달 31일부터 출산육아상담센터를 휴관한데 이어 2일 경북도민대학 영덕군캠퍼스 개강식을 취소하고 개강을 무기한 연기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군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무엇보다 피해 복구가 우선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돼 행사 전면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아쉬움은 크지만 군민들의 안전과 회복을 위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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