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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전소 안동남선우체국, 7일부터 임시영업장 운영

등록 2025.04.02 14: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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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우정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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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최근 산불로 전소된 경북의 안동남선우체국이 7일부터 임시영업장을 운영한다.

2일 안동남선우체국에 따르면 산불로 인해 전소된 안동남선우체국의 원활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7일부터 임시영업장을 운영한다.

이는 화재일 기준 12일, 영업중단 8일 만에 운영을 재개하는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다.

임시청사는 안동시 남선면 구미양지마길16(구 남선면농민상담소)에 마련된다. 기존 청사에서 255m이며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고객들이 큰 불편함 없이 우체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민우 안동남선우체국장은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우체국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향후 정식 우체국 건물의 복구와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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