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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식시장서 '팔자' 바람 불며 내림세 커져가

등록 2025.04.02 18:52:35수정 2025.04.02 18: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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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식시장

[AP/뉴시스]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식시장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를 11시간 정도 앞둔 2일 오전 유럽 주식시장에서 주식 매각 바람이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제약사 주식이 폭락세를 면치 못해 스톡스 600 지수의 건강관리 부문은 2.5%가 떨어져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 수준이 되었다.

독일의 바이엘 및 프랑스의 사노피 사 주가 하락폭은 4.7% 및 3.3%였다.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및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도 각각 2.4%와 3.3% 떨어졌다.

종합지수 상황에서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0.55% 하락했으며 독일의 Dax는 1%, 프랑스의 CAC 40는 0.35% 하락했다.

유럽에 앞서 마감한 아시아 시장에서는 일본 니켓이 225와 중국 상하이 종합은 미미한 내림세에 그친 반면 홍콩 항셍은 0.2% 및 한국 코스피는 0.6% 씩 하락했다.

전날 미 월스트리트는 최근의 하락 조정으로 약한 오름세로 끝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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