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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다가구주택 4층서 불…3명 부상

등록 2025.04.03 08:15:07수정 2025.04.03 08: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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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화재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 화재 삽화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김덕진 기자 = 3일 새벽 2시께 대전시 유성구 구암동 4층짜리 다가구주택 4층에서 불이 났다.

대전소방서에 따르면 이 주택 거주자가 "건물 계단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해 소방차 등 18대와 대원 등 60여명을 투입해 19분 만인 오전 2시19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60대 A씨가 중상을 입고 20대 남녀 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해당 가구 일부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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