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전례없는 인사…조직부장·통전부장 맞바꿔
![[베이징=AP/뉴시스] 중국 지도부가 중앙조직부와 중앙통일전선공작부(통일전선부)의 수장을 맞바꾸는 이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지난 3월 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4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제3차 회의개막식에 박수를 치는 모습. 2025.04.03](https://img1.newsis.com/2025/03/04/NISI20250304_0000155901_web.jpg?rnd=20250304175302)
[베이징=AP/뉴시스] 중국 지도부가 중앙조직부와 중앙통일전선공작부(통일전선부)의 수장을 맞바꾸는 이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지난 3월 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4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제3차 회의개막식에 박수를 치는 모습. 2025.04.03
2일 대만 중앙통신 등은 중국공산당 지도부가 리간제 중앙조직부장과 스타이펑 중앙통일전선공작부장의 직무를 맞바꿨다고 전했다.
중앙조직부, 통일전선부, 선전조직부는 중국공산당 최고지도부의 3대 권력기관으로 꼽힌다.
중앙조직부는 당 뿐만 아니라 행정부 격인 국무원의 인사권도 쥐고 있어 통일전선부보다 권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이례적인 인사를 두고 시 주석의 당 인사에 대한 불만을 반영했거나 2027년 21차 당 대회를 앞두고 당을 장악하는 능력을 강화하려는 분석이 나왔다.
스타이펑은 베이징대 법학부를 졸업했다. 그는 시 주석 측근인사로, 2007~2012년 시 주석이 당간부 양성기관인 중앙당교의 교장으로 재직할 당시 부교장으로 보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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