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몰카 꼼짝 마" 용인도시공사, 탐지시스템 설치
![[용인=뉴시스]공중화장실 불법촬영 감지 시스템(사진=용인도시공사 제공)2025.04.03.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1809285_web.jpg?rnd=20250403174122)
[용인=뉴시스]공중화장실 불법촬영 감지 시스템(사진=용인도시공사 제공)[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 공중 화장실 10개소에 '상시형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공중 화장실 불법 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공사는 반경 30m 이내 불법 촬영 카메라를 24시간 탐지하고 사전 차단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불법 촬영 영상의 실시간 송출을 원격 차단하고, 카메라 탐지 및 시스템 문제 발생 시 실시간 문자 알림 서비스 제공한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현재 관리·운영 중인 52개소 모든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 중"이라며 "모든 공중 화장실에 조속히 이 시스템을 구축,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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