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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효율적인 영농관리 '드론·AI' 기술 적용

등록 2025.04.04 17: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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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국토부의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에 선정됐다. 사진은 드론을 이용한 농경지 방제작업 중인 모습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시가 국토부의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에 선정됐다. 사진은 드론을 이용한 농경지 방제작업 중인 모습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2025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영농 관리 서비스 '농뷰(Nong-View)'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남원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최근 고해상도 드론영상 기술 및 AI 분석기반의 스마트 영농관리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고해상도 드론 영상 촬영 및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드론 영상 및 AI 기반 조사료 생산관리 및 농지 이용실태 조사 ▲비닐하우스 운영관리 지원 서비스 개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드론 및 AI 기술을 기반으로 조사료 생산관리부터 비닐하우스 운영관리, 농지이용실태조사 관리까지 스마트 영농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협약 추진을 필두로 오는 11월까지 ▲필지별 정밀촬영 등 생육단계별 드론촬영 추진 ▲영농관리 데이터베이스 구축 ▲AI플랫폼(모델 서비스)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영농관리의 어려움을 드론 및 AI 기술을 통해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원시는 드론과 AI 기술을 활용해 영농 현황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농업 행정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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